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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안부 조롱 논란' 유니클로 "의도한 것…광고서 짝수 사용 드물어"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위안부 피해자들을 조롱했다며 논란이 일고 있는 광고에 대해 유니클로가 오해라며 진화에 나선 가운데 전문가들이 하나같이 의도한 것이라고 지적했다.21일 이영애 인천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유니클로 광고에 대해 "광고시장에서 잘 쓰지 않은 8을 사용해 굳이 80년이라고 짚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대부분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은 오래전이라던가 옛날이라던가 모호한 표현을 쓴다. 해당 광고는 다분히 의도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도 SNS를 통해 “이건 ..

      산업·IT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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